센터 이미용
최고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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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3.05 16:37

월 2째주 수요일은 수지미용실 김미숙원장님께서 센터 이용자의 이미용 봉사를 해주십니다.
빠른 손놀림으로 '싹싹싹' 어느 듯 멋진 스타일로 변모한 이용자를 볼 때마다
예술의 경지가 따로 없다는 생각을 해봅니다.
빠른 손놀림으로 '싹싹싹' 어느 듯 멋진 스타일로 변모한 이용자를 볼 때마다
예술의 경지가 따로 없다는 생각을 해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