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적장애인 깨끗한 문경만들기에 앞장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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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적장애인 깨끗한 문경만들기에 앞장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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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센터에서는 센터를 이용하는 지적장애인과 직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전동 부근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였다.

이날 지적장애인들과 센터(해냄터)직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찰서 및 오곡뷔페 인근 도로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하여 깨끗한 거리를 만들었다

 

문경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‘새로운 도약 일등문경’을 만들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‘범시민 3% 개선운동’지적장애인들도 동참함으로써 시민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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